사계절 우리 식탁에 등장하는 과일 사과. 그중에서도 풋파인애플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이들을 포함해 우리 가족이 먹는 과일이라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다.
농부님의 정성으로만 키운 청송과 청대한 농부님의 꿀사과를 주문했어요 🙂
정성스럽게 포장된 청송사과와 청대한부사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정성 어린 편지와 안내서가 들어 있었습니다.
캬~ 과일 하나하나가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면적이 넓고 강수량이 적은 현서면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한다.
청다한 교수의 사과보존법에 따르면 사과를 개봉하자마자 바로 비닐랩에 싸서 냉장보관했다.
농업과 사과에 대한 사랑으로 청송으로 돌아온 두 젊은 농부가 직접 손수 만들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운 빨간 청대한농부사 택배가 오자마자 맛이 궁금해서 설겆이를 하고 씻어서 잘랐습니다.
계란도 맛있었고, 사과는 겉에 만지기 힘들었다.
바라보다!
반으로 쪼개서 속이는 허니애플 중간에 꿀이 들어있어요~우와 맛있어보여요~~
모든 사과가 꿀로 달게 될 수는 없지만 아침 식탁에서 이런 사과를 보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게다가 새콤달콤하고 아삭아삭하며 수분감이 풍부하고 신선합니다.
아침 사과에 딱!
!
바로 한박스 먹고 또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나는 기대에 부풀어 아침식사로 사과를 슬라이스했다.
오, 운이 좋게도 꿀 사과를 하나 더 얻었습니다.
ㅎㅎ 제 사과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껍질째 먹습니다.
이제 살짝 쫄깃한 맛까지 즐길 수 있어요~ 껍질째 먹는게 더 영양만점이라고 하네요~
아침에는 온 가족이 사과 반 개를 기본으로 먹고, 저녁에는 얇게 썰어 샐러드에 곁들이니 사계절 우리 식탁에서 떨어지지 않을 사과의 부사다.
이번에 이렇게 맛있고 맛있는 #청송사과 를 알게 된 건 운명!
앞으로 청다한농부님께 청송사과를 꿀사과로 자주 주문하게 될 것 같아요. 다한농가가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청송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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