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사용한 우리집 아트비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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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깔았던 거라 아직까지도 애정 갖고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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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 생후 200일쯤 들였었는데,1년도 훌쩍 넘어 790일 오빠가 되서 잘 쓰고 있다.
아직도 꺼짐도 없음~세월이 지나면 때가타는 법인데PU 매트커버가 새로 출시되~ 번 기회에 씌워줘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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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35*240으로 큰 사이즈다.
화이트 크림의 옐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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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닦아주고, 최근엔 세탁까지 해줬지만그래도 지워지지 않는 때는 어쩔 수 없음..!
근데 이거 말고 타사 제품도 있지만 그것도 마찬가지 매번 관리를 해줘야 한다.
매트 새로 산 느낌은 물론, 폴더매트 접히는 사이 먼지도 안 들어가고아래쪽 밀림방지 안돼서좋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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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된 PU매트커버는6가지 패턴 중 선택해 구매하면3주 정도 제작 후에 보내주는 형태이다.
폴리우레탄 재질로 면 과 달리부드럽다!
요건 빨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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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돈 주고 구매해도 될 아이였다~~청소가 간편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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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씌우는 것도 초 간단!
딱 사이즈가 맞아서 무턱대고 그냥 끼우면 안 되고세워서 조금 각을 준 상태에서 살살 넣으면 된다고~마지막엔 접어서 각 모서리를 맞춰서 자크만 닫으면 끝!
혼자도 가능하지만, 둘 이하면 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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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애는 꼭 매트만 세우면 달려드네청소한다고 세우면 놀아달라고 그러고..아트비 PU매트커버 씌우니, 사진 배경할 만큼 이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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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기분 좋게 해주는 매트!
개인적으로 분위기보다는 청소가 편리해졌음이 더욱 좋음!
그리고 밀림은 정말.. 말해도 입 아픔발로 팡팡 차도 잘 안 밀려!
위치만 지정해서 깔아두면 움직일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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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폴더로도 접힘!
오랫동안 접어놔도~ 자국도 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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