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워커 by 조니워커, 왕좌의 게임 한정판 에디션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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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임이나 회식이 많이 줄어들어, 집에서 홈술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렇다보니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편식과 함께 반주 또는 혼술을 즐기게 된다.

주로 맥주를 마시지만, 가끔씩 위스키를 이용해서 하이볼을 만들어서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깔끔하게 한잔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즐겨 한다.

어떤 위스키로 만들어도 상관은 없는데, 오늘은 조니워커와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만나 특별하게 제작된 조니워커 한정판 화이트워커를 이용해서 하이볼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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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는 워낙 유명한 위스키이기 때문에 잘 알겠지만, 간단하게 살펴보면 일단 조니워커 위스키는 스카치위스키 판매 세계 1위일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이고, 레드·블랙·더블블랙·그린·골드·플래티넘·블루 라벨로 구분을 할 수 있다.

​이 위스키의 주인공인 존 워커는 1820년 식료품점을 오픈하여 편의점처럼 다양한 식료품을 판매했는데, 그중에서 다양한 위스키를 블렌딩하여 판매하게 되면서부터 지금의 조니워커의 시작이 된다.

그래서 병에 새겨진 ESTABLISHED 1820은 이 식료품 가게가 처음 시작된 연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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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에서 나온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을 기념해서 만든 에디션 화이트워커’의 디자인이 매우 돋보인다.

죽은 자들 중의 화이트 워커(백귀)는 매우 빠르고 강하기 때문에 일반 무기로는 죽일 수 없는 존재이다.

시즌에서 밝혀진 무기로는 드래곤 글라스와 드래곤 스틸이고, 이 무기로 화이트워커를 죽이기 되면 백귀가 만든 와이트(좀비)들도 함께 죽게 된다.

보틀에 그려진 조니워커의 상징 스트라이딩맨이 백귀의 갑옷을 입고 있는 모습은 위엄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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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에는 조니워커 리미티드 에디션이 적혀있고, 가운데에 ‘Game Of Thrones’의 트레이드 마크인 GOT가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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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조니워커가 40도의 알콜도수를 가지고 있는데, 화이트워커는 41.7도이다.

이는 1개의 왕좌를 두고, 7개의 영주들이 싸운다는 의미를 담기 위해 41.7도로 블렌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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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전체적인 컨셉은 얼음이 뒤덮인 곳에서 백귀들이 활개치는 것이고, 조니워커의 로고인 스트라이딩맨은 왕좌의 게임 속 화이트 워커의 갑옷과 무기를 들고 파란 눈을 하고 있다.

턱시도 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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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방지를 위한 RFID 라벨이 붙어 있어 믿고 마실 수 있다.

워낙 가짜 양주들이 많이 유통되다 보니 이런 부분은 정말 필요한 부분이다.

가짜 양주 마시고, 다음날 탈 나면 대책 없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산된 제품을 선택하여 마시는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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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에일은 생강향을 가진 탄산수인데 이 진저에일과 화이트 워커를 칵테일하여 조니 진저를 만들어 부드럽고 맛있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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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냉동실에 넣어 병을 차갑게 한 상태이고, 오른쪽에 있는 병은 실온에 그대로 둔 상태. 차갑게 하면 보틀이 얼음이 갈라지는 듯한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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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워커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온도를 1.5도 이하로 병을 차갑게 해서 마시는 것이다.

따라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넣어 병을 차갑게 해서 마시면 된다.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넣었다가 꺼내니 위와 같이 갈라진 얼음과 WINTER IS HERE라는 왕좌의 게임 시즌7 문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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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5도 정도로 차갑게 마실 때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화이트워커는 부드러운 풍미로 위스키를 처음 마시는 사람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온더락이나 하이볼 잔에 얼음과 탄산수, 진저에일, 소다, 레몬 등을 넣어 하이볼을 만들어서 마시면 깔끔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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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을 만들어 홈술을 즐길 수 있게 간편식인 크림 새우와 몇 가지 과일을 준비해서 나만의 혼술 타임을 가져본다.

저녁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단백질이 좀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크림 새우와 함께 먹은 준 후에, 과일로 마무리를 해본다.

안주 중에 가장 최고는 역시 과일 안주라는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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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진저를 만들기 위해 글라스와 얼음, 레몬, 스프릿, 진저에일을 준비하면 끝.​​​

화이트워커로 조니 진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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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에서 본 것처럼 조니 진저를 만들어보자.1.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글라스에 서리가 낄 정도로 바 스푼으로 잘 저어준다.

이는 글라스를 차갑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기 때문이다.

2. 글라스에 생긴 물을 따라서 버린 다음에 얼음을 추가하여 넣는다.

3. 화이트 워커 30ml를 계량하여 넣는다.

4. 마지막으로 전저에일을 90ml를 천천히 넣고, 레몬조각을 글라스 안에 짜서 넣는다.

5. 바 스푼으로 2~3회 저어주면서 고루 섞일 수 있게 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위스키와 진저에일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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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이렇게 화이트워커 by 조니워커 위스키로 하이볼을 만들어서 홈술을 즐기면서 유튜브를 볼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아무래도 집에서 마시면 과하지 않고, 적당히 마시고, 집으로의 이동 없이 바로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에 내일을 위해서도 나름 도움이 된다.

갈증이 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차가우면서 맛있는 조니 진저를 만들어서 하루를 마무리해보자.​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조니워커 인스타그램 ​­s://instagram.com/johnniewalkerkorea?igshid=1019cbaap52c0​조니워커 페이스북 ­s://www.facebook.com/JohnnieWalker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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