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망했어…” 배우 심형탁이 일상에서 사람의 환청을 듣기 힘든 이유를 밝혔다.


심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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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이 2년 공백기를 갖게 된 이유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연인’에서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예고편에서 그는 “일상에서도 어느 순간 사람들이 나를 욕하는 환청이 들렸다.

모든 게 망가졌다”고 말했다.

어머니께 ‘쉬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예비신부는 말없이 방으로 들어왔으나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통해 , 심형탁이 활동을 중단한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는 힘든 상황을 밝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