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본 적 있어요?표적치료제 표적치료제는 세포독성 항암제에 비해 정상세포에 대한 작용을 최대한 줄이고 암세포만을 표적으로 하도록 만들어진 약제입니다.
출처 : 힐팁(http://www.healtip.co.kr)
자, 이런 치료제는 어디에 사용하나요? 우리가 잘 아는 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그냥 가달라고 하면 될까요?자, 하나씩 알아봅시다.
어디다 쓸까요?먼저 표적항암제는 사용하고자 하는 약제가 표적으로 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또는 단백질 등이 확인된 환자에게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이성 유방암의 경우 중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로 분류될 경우 트라스토주맙 또는 허셉틴이라는 표적 항암제가 투여된다면 가격을 알아보자.
36만2340원다 허셉틴은 1주일에 1회(최초 4mg/kg 정맥주사 후 1주일에 2mg/kg 정맥주사) 또는 3주에 1회(최초 8mg/kg 정맥주사 후 3주에 6mg/kg 정맥주사) 30~90분에 걸쳐 정맥주사로 1년간 투여됩니다.
그럼 허셉틴을 치면 어떻게 되나요?환자 A씨: 선암을 5차까지 진행할 때 치료를 포기하고 수술을 원할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허셉틴 피하주사로 치료를 시작하고 치료시간도 5~10분 정도로 부담이 없으며 특별한 부작용 없이 치료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2020.10.19) 아니 이렇게 좋다고
2.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암에 사용할 수 있을까요?잘 아는 유방암, 위암 등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위와 같이 특정 유전자 조작 등의 정확한 변형 특정 단백질에만 사용할 수 있다 3. 그냥 해달라고 하면 될까요?어차피 치료받으려면 더 좋은 걸로 해야 하고, 물론 그렇게 하려면 돈도 비싸고 외래에서 처리하다 보니 실손보험도 부족하고 어쨌든 몸은 건강해지지만 돈은 많이 든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결을?당연히 저와 상담을 통해 미리 준비 오늘의 마무리 1. 아프기전에 연락 2. 아프고도 연락 3. 이글을 읽으면 바로 연락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