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비자 특화” 리뷰 블로거입니다.
돈을 버는 것만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잘 쓰는 것도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포스팅하고자 하는 주제는 이전에 포스팅했던 포타포티의 실제 사용과 사용에 필요한 포타팩에 대한 내용입니다.
간이배변기를 구매한 후 구매해야 할 제품이 몇 가지 있습니다.
아쿠아린스 청수통에 일정량을 넣어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변기의 물때를 제거하고 물을 내리면서 부드럽게 헹구어 주는 제품입니다.
변기가 더러워졌을 때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지그릇입니다.
캐러밴이나 캠핑카에서 사용하는 경우 고정 변기 시트를 구입해야 할 수도 있지만 주차장이나 캠핑에서 사용하는 경우에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큰 행사가 있을 때 수세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수세식 대신 해피볼이라는 변기 이너티슈를 사서 사용했습니다.
헹굼은 꽤 비싸고 물론 다 있어도 괜찮습니다 ^^;; 사진을 보시고 무슨 용도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해피볼 윗부분 보세요 한번에 싹이 텄어요~^^ 컨디셔너 없이도 해피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포타팩의 종류 포타포티는 포타팩과 포타팩 익스프레스를 사용하는데 블루, 라벤더, 망고, 피나콜라다, 탠저링 5가지 맛이 있는데 블루와 라벤더만 판매한다.
출처는 제가 구매한 사이트인 Junis caravan이고 패키지는 위 사진과 다르지만 제가 구매한 제품은 Portapack Express Blue 입니다.
기존 포르타팩은 32g 한팩, 포타팩 익스프레스는 27g 한팩으로 더욱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포르타팩(똥) 사용방법 포타변기를 사용하기 전에 포르타팩 1개를 열지 말고 변기통에 넣어주세요(비닐은 녹는 재질입니다). 물을 1L 정도 넣고 물과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합니다.
위의 정보는 포르타팩을 구매한 홈페이지에도 나와있으니 다들 아실거라 생각해서 오늘부터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소량의 포타팩(대변용해제) 사용 포타팩 1팩으로 150L의 대변을 녹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단, 포타포티 345의 여과액 용기 용량은 12L, 포타포티 365의 여과액 용기 용량은 21L이므로 팩을 다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포타팩 향이 너무 강해서 처음 넣었을 때 머리가 아플 정도였어요. 준비 1. 아래 그림과 같이 빈 야거트병이나 입구가 넓은 음료수병을 준비합니다.
2. 폭발하지 않도록 포타팩 1개를 조금씩 움직입니다(가방을 찢어서 열지 마세요). Portapack Express 이외의 기존 portapack의 경우 너무 커서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약간 찢거나 구멍을 뚫어 삽입할 수 있습니다.
폭발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구멍을 뚫습니다.
삼. 물을 넣고 잘 흔든다.
비닐은 아름다운 Portapak 솔루션으로 자연스럽게 녹을 것입니다.
4. 사용 전 본품의 1/3만 넣고 물 500~1000mL를 추가한다.
1/3만 쓰더라도 이론적으로는 50L의 대변을 분해해야 하는데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실험하면서 Portapak 솔루션의 양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5. 남은 포타팩 용액을 밀봉하여 여기에 보관한다 기본적으로 납작하게 보관하므로 장기간 사용이 어려우면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사용하면 여분의 캐리 케이스와 함께 캐리 케이스를 수납할 수 있어 사용 중 더 필요할 때 쉽게 꺼낼 수 있습니다.
큰 요거트 병이 여기에 딱 맞습니다.
또 다른 요령은 용액으로 만들지 않고 분말 형태로 보관한 다음 필요할 때 거름 구덩이에 가루를 붓는 것입니다.
포타팩 가루가 몸에 좋지 않죠? 물을 사용하여 헹구는 대신 세탁 세제 섬유 린스를 깨끗한 물이 담긴 용기에 부어 헹구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타 배변 후처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아껴서 사용하는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포타팩 사용하고 나니 똥도 안나네요^^ #아쿠아블루 #똥약 #포타포티사용법 #용창분해기 #포타팩 #포타팩사용법 #아쿠아캠 #아쿠아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