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티젠 콤부차 레몬. 티젠 콤부차는 레몬, 복숭아, 베리, 파인애플, 자몽 총 5가지 맛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콤부차 봉지 40개가 들어 있는 한 상자가 최근 건강상의 이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스트코에 갔는데 추가로 2000원 더 할인되서 싸게 샀어요.
내용물은 낱개 티백으로 되어 있어 물에 섞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티젠 콤부차 레몬맛은 기호에 따라 탄산수와 함께 마셔도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먼저 물에 들어가 물을 마시자.
유산균이 들어간 콤부차입니다.
12종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콤부차는 녹차, 홍차 등의 찻잎을 추출하여 원당과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 발효차입니다.
제조과정에서 함유된 유익균으로 인해 면역력 증진, 변비해소 및 소화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티젠 콤부차 레몬의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20개의 개별 포장이 상자에 두 팩으로 들어 있습니다.
스틱 포장 제품인데 속을 보니 포장이 좀 과한 것 같아요. 한박스나 20팩이 하나도 없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코스트코 동창회 매장 영수증으로 얼마에 샀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콤부차 40개에 14,990원입니다.
(구입일인 9월 30일 기준) 2,000원 할인을 더해 총 구입가는 12,990원입니다.
이 제품에 회비를 내지는 않겠지만,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온라인 가격보다 저렴합니다.
20개입의 포장은 지퍼백 형태로 사용 후 더욱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개봉도 매우 편리합니다.
지퍼백을 열어보니 안에는 노란 티젠 콤부차 레몬 20스틱이 들어있습니다.
밝고 아름다운 노란색.
이제 콤부차를 마셔볼까요? 지시에 따라 물 300ml를 준비했습니다.
보통 물 한 잔이면 충분합니다.
취향에 따라 물의 양은 조절하시면 됩니다.
나는 kombucha 스틱을 찢어 찬물에 붓습니다.
냉수라서 잘 될지 궁금하네요.
물에 모두 부으면 약간의 기포가 나옵니다.
탄산은 약하게 거품이 올라오면서 거품이 위로 올라오는데, 저어주면 빠르게 거품이 섞입니다.
찬물에도 잘 녹아서 마시기 편합니다.
티스푼이나 셰이커로 천천히 저어주면 빠르게 녹고 쉽게 섞입니다.
교반 후 수면의 기포가 많이 사라졌다.
일반 사과 주스와 같은 색상과 선명도. 계량컵에 제품과 물을 섞어 준비한 티젠 콤부차를 컵에 부어줍니다.
색도 예쁘고 몸에 좋은 레몬맛 음료입니다.
레몬의 신맛은 무겁지 않아 신맛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탄산수는 탄산수와 비슷하니 가볍게 드세요. 요즘 콤부차가 유행이라 코스트코에 들러 테잔 콤부차 레몬 한 상자를 추가 보너스와 함께 구입했습니다.
맛도 생각보다 괜찮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서 집에서 마시기 좋을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