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받은 후 선착순으로 방문할 수 있다.
오늘은 청와대 견학 신청서와 함께 청와대 견학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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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청와대
청와대는 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문을 엽니다.
청와대 참관을 원하는 사람은 등록을 진행하고 받은 SMS로 청와대에 입장할 수 있다.
청와대 출입 시 일광노출이 발생할 수 있음 우산이나 생수를 가지고 미리 입장하세요.니가하길 바래 청와대 개관시간아래에 나와 있습니다.
청와대 개관시간
예약도 없이 청와대를 방문하신다고요?
문화재청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불만이 제기됐던 당일 방문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재는 주 단위로 예매가 가능해 전날이나 당일 예매를 하시면 더 많은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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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 요청
모바일과 PC를 통해 청와대 관람 어플리케이션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SMS로 열람이 가능하므로 청와대 방문 당일 청와대 입장 시 문자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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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클릭하시면 청와대 투어를 예약할 수 있는 웹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청와대 방문요청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이미 예약을 하신 경우 추가 예약이 불가합니다.
최대 6명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가족이 6인 이상일 경우 관계증명서 또는 등본을 제출하면 입장이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양도 및 판매가 불가능하며 매일 00:00에 갱신됩니다.
것이 가능하다.
예약을 원하시는 날짜의 1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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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투어 후기
인근에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청와대 방문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도 어려웠다.
다만, 자가용을 이용하여 청와대를 방문하셔야 하는 경우 경복궁 또는 국립현대미술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신 후 도보 또는 청와대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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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방문은 역대 대통령들이 다녀간 곳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예쁘고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의 초상화가 걸려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아플 수 있으니 유모차를 가지고 와서 꽃이 피었을 때 다시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봄이니 정원에 꽃과 푸른 풀이 돋아나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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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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