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전기안전관리자의 업무 중 비상발전기 유지보수, 점검, 점검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발전기는 예상치 못한 사고, 정전 등으로 전력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건물에 전기를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설비입니다.
로드 작업 로그’를 참조하세요. 무부하 운전은 월 1회 실시하고, 대기발전설비 점검기록은 분기 1회 작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기법정검사시에는 모두 요구됩니다.
검증서류이므로 꼼꼼히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채용 공고문 작성 방법이나 무부하 운전 방법에 대한 내용이 아닌, 비상발전기 점검 및 유지관리 시 전기안전관리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관점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비상발전기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비상 발전기 유지 보수 점검 목록
흡기 및 배기 시스템
흡배기가스 누출 에어클리너 상태 소음기 상태 흡배기 밸브 상태 터보차저 상태 냉각 시스템 냉각수 누출 냉각수 필터 상태 냉각수량 부동액 농도 라디에이터 상태 연료 시스템 연료 누출 공기 혼합 연료 펌프 상태 인젝터 상태 연료 필터 상태 윤활 시스템 윤활유 수량 윤활유 누출 오일 필터 상태 바이패스 필터 엔진 오일량 전기 계통 ACTUATOR 상태 배터리 상태 히터 작동 상태 게이지 작동 상태 STARTER 상태 MAIN GENERATOR HEATER 상태 GENERATOR 상태 AIR IN, OUT 저항 발생기 조인트 ALTERANTOR 상태 SWITCH GEAR CIRCUIT WORKER 상태 PANEL 청정도 상태 PANEL 작동 상태 엔진 가속도 엔진 시동성 기타 사항 각 벨트 상태 각 볼트의 풀림 여부 이상 진동 여부 엔진 연기 엔진 연결 여부 각 시스템, 원동기(엔진), 발전기(제어 장치)가 모두 검사 대상입니다.
검사 내용이 많아 보이지만, 성능 테스트를 위해 무부하 운전 중에도 모두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 건물의 경우 배터리, 필터 등 소모품 교체는 보통 3년에 한 번씩 교체하며, 병원, 데이터센터, 특수 건물의 경우 현 상황에 따라 주기가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현장 사진을 통해 실제 점검 부위와 중점적으로 봐야할 부위를 보여드립니다.
알아 보자. 발전기 모델에 따라 모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전체적인 구성은 유사하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본 포스팅의 발전기 용량은 360kW 입니다.
설명서에는 ~~시간 또는 ~~개월 중 먼저 도래하는 날짜에 교체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대부분의 분야에서 설명서에 따르면 교체를 권장하지 않으며 3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발전기 유지보수 및 점검은 제가 전기안전관리자로서 점검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점검 및 교체 시기가 되었는데, 회사에서 와서 점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발전기 전문업체에서 검사하는 것이므로 이보다 정확할 수는 없습니다.
평소에는 전기안전관리자가 단독으로 점검을 진행해야 하므로, 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질문하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전기 제조, 납품, 관리 회사라면 누구나 이런 일을 하게 되지만, 대개 현장에 설치된 발전기 회사에 견적을 내줍니다.
발전기를 직접 납품하기 때문에 점검도 완벽하고, 향후 A/S도 원활하며, 무엇보다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냉각수(부동액)를 교체하고 레벨을 점검합니다.
냉각수 탱크 하단에 배출 밸브가 있습니다.
냉각수와 부동액을 따로 주입해야 하나요? 아니요. 요즘은 냉각수와 부동액을 섞어서 만든 제품도 많이 나와요. 다만 비율은 설치조건 및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역이 추울수록 부동액의 양이 늘어납니다.
설명서에는 냉각수를 1200시간 작동마다 또는 6개월마다(둘 중 먼저 도래하는 기준) 교체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현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든 소모품을 교체하는 3년마다 교체합니다.
일부 제품의 경우 매뉴얼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주입해야 할 냉각수 제품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주입하기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단의 라벨을 확인하면서 냉각수 탱크를 채워주세요. 온도 조절 장치 확인 온도 조절 장치, 온도 조절 장치, 온도 조절 장치, 온도 조절 장치라고도 하는 이 장치는 온도 조절 장치입니다.
비상 발전기 외에도 모터를 사용하는 모든 장치는 냉각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이 이름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할 것이다.
발전기의 써모스탯(Thermostat)은 냉각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열손실을 방지하여 엔진의 열효율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수냉식의 경우 냉각수는 오일과 연소실의 열을 결합합니다.
열을 흡수하면서 냉각수관을 통해 서모스탯으로 이동하고, 냉각수 온도가 서모스탯의 밸브 열림 온도보다 낮을 경우 워터펌프를 순환하게 됩니다.
냉각수 온도가 밸브 개방 온도보다 높으면 라디에이터를 순환합니다.
냉각수에 흡수된 열은 라디에이터에서 방출되어 냉각되며, 냉각수는 다시 워터펌프로 순환됩니다.
쉽게 말하면 서모스탯의 설정온도에 도달하지 않으면 냉각수 바이패스를 거쳐 워터펌프를 통해서만 냉각수를 순환시키고,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워터펌프를 통해서만 냉각수가 순환하게 된다.
냉각수 바이패스는 차단/서모스탯 밸브가 열려 냉각수가 강제로 라디에이터로 순환되는 구조입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에서 발전기가 계속 작동하더라도 냉각수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냉각수 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서모스탯이 파손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점검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함이 발견되면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자동차 부품 중 동일한 서모스탯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제가 발생하면 계기판에 냉각수 경고등이 켜집니다.
그러나 발전기의 경우 별도의 계기판이 없어 점검이 쉽지 않습니다.
예열기 점검 예열기는 정상 운전 시 엔진을 따뜻하게 하여 시동을 쉽게 하고, 윤활유의 점도를 낮춰 엔진 마모를 줄여줍니다.
사람들은 워밍업을 거치지 않고도 최고 속도로 달릴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장이 나고, 디젤 엔진도 마찬가지다.
예열하지 않고 부하를 가하면 엔진 마모가 심해집니다.
특히, 비상상황 시 즉시 부하에 부하를 걸어야 하는 비상발전기의 특성상 항상 예열이 되어 있어야 하며, 언제든지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열기 파이프에 ‘HOT’ 스티커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지지 않아도 가까이만 가도 열기가 느껴지고, 파이프를 직접 만질 수도 없을 정도로 뜨거워요. 소모성 부품이 아니어서 자주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중요한 부품이므로 점검을 하셔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열을 발산하는 부품이므로 장시간 사용하면 내부 코일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테스터로 저항을 측정하여 코일이 끊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어필터 교체 에어필터 교체. 소용량 발전기의 경우 가동하면 연기가 심하지 않지만, 데이터센터 등 비상전력이 중요한 시설에는 비상발전기가 많아 용량이 1,000kW를 넘는다.
이 경우 검은 연기가 너무 심해서 그냥 내보낸다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민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에어필터만으로 정화하는 대신 DPF라는 매연저감장치를 추가로 장착하게 된다.
막연하게 공기 중에 흐르게 하기보다는 배기가스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차, 2차 연료필터 교체 1차, 2차 연료필터로 구성된 연료필터를 교체합니다.
연료 필터는 연료 여과 기능을 수행합니다.
매뉴얼을 보면 연료필터는 500시간마다 교체하라고 나와 있는데, 현장에서는 3년에 한 번씩 교체하는데, 이는 소모품의 교체주기이다.
돈이 들기 때문에 제때에 교체해야 합니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교체용 엔진오일탱크 드레인 밸브도 하단에 위치합니다.
비상발전기용 엔진오일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엔진오일과 유사합니다.
이는 시동 용이성, 연비, 연소실 침전물 및 엔진 마모에 영향을 미칩니다.
설명서에는 500시간 가동 또는 12개월(둘 중 먼저 도래하는 기준)마다 교체하라고 되어 있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거나 자주 사용하지 않는 대부분의 작업 현장에서는 12 현실적 이유로 한 달에 한 번 교환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소모품은 약 3년 주기로 교체됩니다.
물론 일부 사이트에서는 비용 등의 문제로 3년이 지날 수도 있지만 당장의 문제는 없지만(과장하자면) 언제 문제가 발생할지는 알 수 없다.
. 엔진오일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장기간 공기와 접촉하면 산화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계량봉을 사용하여 오일 레벨, 오일 점도 및 오염을 확인합니다.
배터리 교체 비상 발전기 유지 관리의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측면은 배터리 교체입니다.
배터리 교체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이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발전기 배터리의 역할은 시동입니다.
12V 유닛 2개를 직렬로 사용하며, 발전기 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12V x2 유닛을 병렬로 구성한다.
따라서 방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폭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은 유지 관리 소홀, 특히 교체 시기가 지난 경우에 발생합니다.
납축전지의 전해액은 황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폭발하여 튀는 경우 옷에 구멍이 나거나 피부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보관함 내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체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터리 전압을 항상 26V~28V 사이로 유지하세요. 배터리에 열이 느껴지는지 확인하고 적외선 카메라 등을 사용하세요.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배터리 충전기가 과전압 또는 과전류로 충전 중인지 육안으로 확인하세요.5. 권장 배터리 교체 주기는 3~4년입니다.
특히, 배터리 표시가 정상을 나타내는 녹색인 경우에도 교체 주기가 도래하면 항상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부하 시험 운전 및 육안 점검으로 오일 누유, 조임, 밴드 등을 점검합니다.
위에 명시된 소모품 교체 및 확인 외에도 점검할 사항이 많습니다.
프라이밍 모터, 알터네이터, 얼터너이팅 벨트, 브리더, 에어히터, 터보차저, 인터쿨러, 스타터 모터 등 많은 부품이 있으나 무부하 테스트 실행 시 문제가 없으면 정상으로 간주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엔진 부품이나 액세서리 중 어느 하나라도 고장이 나면 아예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무부하 시험 주행 중에도 정상적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무부하 테스트를 실행한 후에도 제대로 시작되지 않습니다.
, 누수 흔적이 없는지 확인하고, 진동이 심한 부분은 밴드와 볼트를 다시 한 번 조여 마무리하세요. 교체된 폐유, 폐냉각수 등은 발전업체에서 수거하여 전문폐기물업체에서 처리합니다.
전기안전관리자는 발전기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엔진의 가장 세세한 부분까지 점검 및 수리가 불가능하므로 업체를 불러야 합니다.
하지만 비상발전기를 운전하고 관리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최소한 위 사진에 설명된 부분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전기안전관리자가 비상발전기를 유지관리하는 방법과 점검사항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