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or 딸 낳는법 ) ◆ ◆ 임신테스트기 아이소식을 빠르게 알다 (

 

임신테스트기, 아이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feat. 원포를 사용하는 방법, 아들 딸을 낳고 싶을 때)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이 생기고, 그리고 2살에 대한 계획을 갖게 됩니다.

처음부터 아이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면 일찍부터 이야기가 나왔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저는 나 자신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생기면 낳고..’아니면 좋겠지만…’ 마인드였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어요.첫 번째 아이 때도 ‘우리 닮은 애 있으면 생활이 어떻게 변할까?’라고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결혼 후 6개월 만에 생겼고, 세 살 가까이 키우면서 좀 살 만하다는 생각에 예상외로 둘째가 갑자기 찾아온 경우였어요.특별히 계획한 입장이 아니어서 처음에는 초기 호르몬의 변화에 따른 신체 변화가 있더라도 예상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무리했나 하는 정도로…(병처럼 아프기도 하고, 두통이 심하기도 하고, 메스꺼움도 모르고 원인을 모르고 병원에 다녔습니다.

) 하지만 이상이 없다는 결과만 있어서… 혹시나 해서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해서 확인했더니 “하글스”라고 갑자기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두번째는 모르게 온답니다;;;)

그래서 저는 동찬일 때나 지금이나 기다리면서 가지고 있던 것이 아니라 사실 테스트를 많이 안 해봐서 지금까지 총 세 개 정도?를 쓴 것 같아요.근데 주변에서 준비하는 엄마들 임신일기를 보면 기다리면서 주기적으로 체크해요.날짜별로기록하면서랄랄라놓고찍은컷들이굉장히많았었는데그때여러제품들이있고모양도다른게있다는것을알게됐어요.제가 전에 써본 적이 있는 저 원피스 파스타고 이게 펜 타입이래요또한 스트립 타입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각 제품의 사용법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 아이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제가 많이 접했던 임신 테스트기예요.한 상자에 하나 들어 있습니다.

파스타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써보니까 확인이 제일 빠르더라고요높은 정확도로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호르몬 양성 농도 검출 감도가 20mlU로 기존의 25mlU보다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수치까지는 정확히 몰라도 흡수부에서 결과 표시창에 도달하는 시간인 3~5분 이내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흡수부를 흐르는 소변이나 깨끗한 용기에 모아서 5초 이상 충분히 적시면 됩니다만. 일반적으로 2열 발견되면 양성으로 확실하지만, 어느 한쪽은 1열이거나 표시되지 않는 경우는 음성이나 무효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참고로 구입 시 안내를 해 주는 약사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초기에는 hCG라는 농도가 가장 높은 첫 소변 사용이 가장 명확하다고 합니다.

생리예정일 이후에는 아무때나 상관없다고 해요.가급적 신선한 상태일 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실온에서 봐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박스로 된 패키지를 열면 개별 포장된 제품이 있고 다시 사용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일과성으로 사용하는 키트입니다.

개봉하자마자 사용하는게 좋아요.정말 민감하지 않다면 산부인과보다는 이 임신테스트기로 먼저 아이의 소식을 알 수 있는데 주변 리뷰를 보면 측정이 거의 틀릴 확률이 없다고 하더라고요.하지만 만약의 일이 궁금할 때, 나타난 이후로 없어지거나 음성을 낸다면 48시간 후에 다시 한 번 해보면 이전보다 진해지는지 생각해 보면 됩니다.

관계후 6~7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개인차는 있지만ㅎㅎ

이 제품은 뚜껑과 그 안의 소변 흡수부, 결과선 T와 대조선 C와 표시창이 있습니다.

파란색 부분에 소변을 적시면 스며들어서 띠를 표현해 줍니다.

진하기와 상관없이 두 줄을 나타내면 천사가 찾아왔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한 개라면 3개 들이 1상자 타입이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입니다.

위와 같은 금액입니다.

이것도 정확도는 높은편이에요.

이 임신테스트기의 사용 방법은 물기가 없는 깨끗한 용기에 소변을 받아 3초간 담가 담그는 방법으로 이루어집니다.

3분 후에 판독할 수 있고, 5분이 지나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희미한 선은 판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거 3초 3분 기억해 주셔야 돼요.

각 팩마다 하나씩 들어있어요.스트립 타입이라 습기에 민감하기 때문에 제습제인가? 같이 들어있었어요이쪽도 오픈하자마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양은 이렇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얇고 날씬한 띠 같았어요.왼쪽에맥스라인까지담그면바로적셔져빨간선이나오는데맥스라인에서가까운선이T,손잡이부분에서가까운것이대조선C입니다.

부부관계 후 12~14일 후부터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일하게 두 줄 양성반응이 보이면 임신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인 얘는 배란 진단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불규칙한 생리 일정에서 배란일을 모를 때의 시기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파란색으로 20개가 한 박스입니다.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부부라면 사용해 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사용방법은이제품을이용해서양성반응이나올때까지매일한번측정해서자세한호르몬변화를추적할수있는데요.이제두줄계속있을때당일부터~3일정도까지부부관계를맺으면확률이높대요.즉 가임기를 알아볼 목적으로 보면 됩니다.

하루 중 같은 시간에 정해서 하는 게 불규칙하면 짧은 주기로 시작일을 정하면 된대요.

파란색이고 이것도 하나씩 포장돼 있어요.요건 3초간 5분을 지키고 봐야 판독이 된다고 하네요.이렇게 매일같이 확인하고 메모 등에 기록해 두면 대략적인 시기를 알 수 있겠죠?

모양은 위와 같지만 색깔만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요.왠지 파랑은 「이제 곧이야!
」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주는 것 같고 빨강은 「되었다!
지금이야!
!
”라고 확신에 찬 대답을 해 줄 것 같기도 합니다.

원포 제품군 3개를 비교했을 때, 크기입니다.

빨간색이 임신 테스트기예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재밌는 얘기 하니까 성별 선택 내용, 아들이 좋아?딸을 좋아해? 라는 책이 흥미로웠어요 뭔가 지금 제 시점에서 제 자신에게 묻고 싶은 질문이기도 합니다.

아직 저도 초기여서 안 나온 상황인데 궁금하거든요^^

내용을 보면 상기 상품의 원리와 올바른 사용법 등에 대해 기술되어 있습니다.

읽을 시간이 별로 없어서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것들을 중심으로 얼핏 보곤 했는데 핵심적인 내용은 테스터기를 사용해서 알고 싶다면 저는 11시오후 3시가 확인에 적합한 시간이고 (LH 급증이 감지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오후 5시~10시 사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서 오전 5~8시가 나쁜 시간이죠?)

또흥미롭던사실은,아들을만드는법,딸을만드는법등으로자료를찾았나요?정말 별의별 방법이 다 있었어요.자세가 중요하다, 뭘 먹어야지… 여러 가지… 보면 재밌는 것들이 꽤 있어요.저희는 신랑이 먼저 찾았어요www 그것과 관련된 내용도 들어있었어요 요약을 해보니 남자아이를 원해?배란일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정자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자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목표일이 있다면 그 시기까지는 금욕하도록 지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만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간단히 원기옥을 모으라는 이야기 같습니다-_-체위도 깊게 넣으라고 하셨습니다.

여성의 오르가슴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 적혀 있습니다.

+_+) 왠지… 어른이니까 괜찮고 유용한 내용인데 좀 확확 느껴지긴 하네요

딸을 낳고 싶은 경우도 적혀있는데 배란 예정일보다 2~4일 일찍 관계를 가지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딸을 갖는 것이 어렵다면서요?주기가 정확하면 어렵지 않지만 저처럼 불규칙한 사람은 어려운 미션일 수도 있죠.그리고 정상 체위를 추천한대요.얕게 들어가야 해요.산성이 강해져서 딸 수정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것.(음.. 이대로는 저는 딸이 되어야겠지요?)흐흐흐,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 그리고 카페인을 피하라고 하네요.뭐, 이건 아는 이론 아니겠습니까?ㅎㅎ

이미 저는 13주가 넘었고 산부인과에 여러번 다녀왔고 확정된 사실이지만 그래도 참고하시길 바라면서 하나씩 원본을 써봤습니다.

저는 주로 이런 타입으로 대했어요.

이 두개도 분명히 두줄로 되어 있지만 속도차이가 있어요.(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스트랩보다는 윗펜슬타입이 더 선명하게 보였던것 같습니다.

셀프로 체크할 줄 아세요?무엇보다 빠르고 쉽게 아이가 찾아온 뉴스를 알아내는 방법.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