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으로 이용 중인 정글 파자마 완전 편해서 맨날 입는다 그러면 양말 소개를 하자 소이프 양말 ‘민확클 석수’ 세 가지 양말 중에 내가 제일 기대했던 양말! 이름은 ‘다식선'(Character Designed by 100won)이며 “공부도 잘하지만 배불리 먹으면 더 좋습니다.
먹고 나면 졸리는 건 비밀이 아니다! ’라는 스토리입니다.
색상과 디자인이 귀엽고 예뻐서, 제일 먼저 열고 나서 바로 신어 보았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날 것 같은 빨강과 초록색이 어우러진 이 색이 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소이프양말, 민화 크루삭스 (제품명 다식선) 디자인: 정면에서, 옆에서 찍어보고, 신발 신고, 다시 찍어봐. 다시 봐도 계속 봐도 양말이 너무 귀여워.★착의감:첫번째 신었을 때의 느낌이 부드럽고 두껍고 푹신푹신한 느낌. 겨울양말에 안성맞춤이다.
등산양말 빼고 이렇게 두꺼운 양말을 처음 신어봤는데 완전히 신세계다.
내가 왜 진작 이런 겨울 양말을 신지 않았을까? 사무실에서 보통 양말을 신고 사무실 슬리퍼를 신었더니 발이 시리지만 지금은 차가워지지가 않아. 특히 여느 양말과 달리 종아리를 어느 정도 덮기 때문인지 한결 따뜻하게 느껴진다.
양말 착용 샷(feat. 며칠 전 구입한 나의 반스 컴펙시에라. 푹신푹신 편안합니다 민화 크루삭스 중 두 번째로 소개할 이 양말의 이름은 ‘장비 무환(Character Designed by Lee GROO)’으로 ‘에햄-공부에는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비! 소자의 여러 장비들을 보고 있으면 이미 똑똑해진 기분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시 학생이라 그런지 공부관련 얘기가 많네. 흰색이라서 소중하게 입어야 되는 느낌. 그래도 소중히 하면 되니까. 아낌없이 열심히 신어야 한다.
저 호돌이 같은 게 너구리인가? 보면 볼수록 귀엽네.
소이프양말, 민화 크루삭스 (제품명 : 장비 무환) 민화 크루삭스 중 세 번째는 ‘쨍쨍 실레'(Character Designed by Jobama)로 ‘밝은 보름달 아래 캉캉 수레를 하다가 아차, 남의 발을 밟는 것은 실례! ! ’라는 스토리가 그려져 있다.
이 양말은 남편과 딱 맞는 느낌이라 남편에게 주기로 했다.
남편의 양말은 남색 회색 검은색밖에 없는데 이 양말이 합쳐지면 그나마 단조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다.
저 양말에 저 빨간색이 달인가? 디자인이 기성품과 달리 학생들이 디자인해서 그런지 톡톡 튀는 느낌이 든다.
소이프양말, 민화 크루삭스(제품명 강강실례) 소이프 제품을 3개월마다 한 번씩 받고 있는데 받아 보면 뭔가 점점 디자인과 품질이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다.
이번 양말이 특히 그렇다.
겨울양말로써 추천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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