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이 여기 있어요

 얼굴은 다양한 화장품으로 매일 관리를 할 수 있지만 두피나 모발 같은 경우는 관리를 해준다고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손상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자연적으로 머릿결이 상해서 걱정되시는 분들은 미용실에 가서 관리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샴푸만 바꿔도 머릿결이 좋아지는 방법으로 관리받을수 있어요~

맨날 아침에 머리 감아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부스스해 보이고 날리는?머리카락이 많이 보여요.( ´ ; ω ; ` )

예전에 엄마가 머리가 왜 이렇게 생겼냐고 관리하냐고 저한테 그랬어요

그 정도로 머릿결이 안 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옛날 머릿결이 안 좋았던 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예요.

무슨 방법을 썼길래 이렇게 머릿결이 좋아졌는지 알려드릴게요

정말 머리숱이 적어졌을 때는 거울만 봐도 절로 한숨이 나왔어요.( ´ ; ω ; ` )

뭐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지만 아침에 에센스를 바르고 나가도 점심이 되면 머리카락이…

정말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머리카락 끝은 이미 상한 상태인데, 그 상태에서 곱슬머리가 심해져서 셀프로 기르고 염색까지 했더니 더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

미용실에 가서 비싼 돈 들이는 것보다 머리를 감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모발이 좋아지는 방법은 두피와 모발에 열을 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상한 머리는 자르는 것입니다.

또한 펌이나 염색과 같은 피해주세요.성분이 순한 샴푸로 매일 머리를 감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은 후 트리트먼트를 사용합니다.

머릿결이 좋아지는 법은 없지만 평소에 샴푸를 자주 써서 습관을 잘 기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근데 이런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으니까 누구나 알겠지만 생활 속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머릿결이 더 나빠지기 때문에 하루빨리 관리가 시급했습니다.

저는 머릿결이 나빠진 걸 어떻게 알았냐면 분명히 아침에 머리를 감고 차분하게 출근을 했는데 점심 때가 되면 머리카락이…

화장실 가서 거울을 보면 머리가 날아서 부시시하고 눈에 되게 잘 보였어요( ´ ; ω ; ` )

이걸 빨리 해결하고 싶다.

열심히 찾아서 지금까지 정착해서 쓰고 있는 건!
이 샴푸예요~ 혹시나 이웃 분들 중에 한 번쯤은 보셨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게 계시는데 이것은 유해성분에 속하는 5가지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은 것입니다.

유해성분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합성계면활성제, 향료실리콘, 파라벤, 미네랄오일이 있습니다

일반 샴푸에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 있는 게 많이 있어요

합성된 계면활성제로 머리를 매일 감으면 두피 속에 이런 성분이 고이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이 정도까지는 잘 몰랐는데 찾았을 때 그렇다라는 글을 봤어요

하지만 이것은 약산성이면서 천연 유래 계면 활성제이므로 매일 머리를 감아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좋습니다.

오히려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가며 클렌징을 도와줍니다.

그밖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을 보면 자연유래도 포함되어 있어요.

신기한 건 이런 용품의 모든 성분을 보면 정제수를 넣는 곳이 많은데 여기에는 정제수가 들어 있지 않아요.

대신 거기에는 어성초, 시소엽, 녹차가 차지하고 있고요.

이 세가지 엑기스를 찾아보면 차조기 잎은 발모에 효과가 있고 녹차는 모공을 조여줍니다.

마지막 어성초는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트러블을 완화시켜줍니다.

사실 녹차를 제외하고는 처음 듣는 거라서 어떤 건지 찾아봤는데 제 생각보다 좋아서 신기했어요.

이 샴푸 안에 있는 성분 때문인지 이걸로 머리 감으면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천연에서 유래된 계면활성제가 있으면 거품이 잘 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걸로 머리를 감았을 때 생각보다 거품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천연오일 때문인지 머리를 감는 동안 은은한 레몬향기도 나고 후후 거기다가 멘톨까지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기도 했어요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성분밖에 없어서 금방 좋아진 것 같아요

색깔은 불투명한 갈색이고 저희 형은 좀 연한 편이에요

전에 쓰던 거는 색깔이 투명했는데 이게 불투명한 색깔이라서 신기했어요

머릿결이 나빠지는 이유 중 하나가 수분이 부족하거나 영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두피를 깨끗하게 해주면서 노폐물도 제거해 수분을 채워준다.

첫머리 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똑같이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걸로 머리 감고 나서 두피가 깨끗해진 느낌이 들어서 이걸 잘 골랐습니다.

요즘 이거 때문에 머리 감을 때마다 기분 좋고 보람이 있어요

음, 근데 이거 사용하는데 좀 특이한 점이 있는데

이거는 사용방법이 상자 뒷면에 적혀있어요

1. 미온수로 머리를 감는다 2. 두피 마사지를 하듯 감는다 3. 헹구기 전에 3~5분 정도 방치한다 4. 미온수로 머리를 깨끗이 헹군다

지금까지 많은 샴푸를 사용해 보았지만, 이렇게 사용하는 방법이 적혀있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마 이 방법으로 감으라는 게 두피와 모발에 좋은 성분을 어느 정도 흡수되게 해주려는 것 같아요.

원래 머리를 감고 나면 항상 트리트먼트를 해줬는데 이걸 사용한 후에는 트리트먼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샴푸로 머리 감았을 때 엉키는 게 하나도 없었고, 손으로 머리 만지면 걸리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전 것은 마지막에 린스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안에 특허를 받은 엑기 식초가 2개나 들어 있는데 하나는 모발을 보호하고 다른 하나는 틸모를 예방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많이 빠지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생각보다 빠져서 걱정했거든요.

근데 이걸 계속 쓰다 보니까 전보다 머리 빠지는 양이 줄었어요.

나는 이걸로 머리를 감곤 했다 근데 말리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서 드라이기로 말릴 때 찬바람에 말렸어요.

두피와 머리카락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서 단백질이 열에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머리 말릴 때 찬바람으로 해야 된대요.

원래는 뜨거운 바람에 말렸는데 지금은 차가운 바람에 말리고 있어요.

제가 지성피부 두피를 가지고 있어서 하루라도 머리를 감거나 전날 밤에 머리를 감아도 금방 기름을 빼는 편입니다.

( ´ ; ω ; ` )

그래서 맨날 아침마다 머리 감고 있었는데 지금은 전날 밤에 씻어도 다음날 일어났을 때 기름이 안 묻어서 너무 좋아요!

머리를 감으면 촉촉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지금은 이것으로 완전히 정착이 되었습니다.

머릿결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문제성 두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을 찾아서 있으신 분들이나 이로 인해 고민하시는 분들은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제 두피에 쓰는 거니까 이왕이면 좋은 걸 쓰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