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험관 비용#냉동 배아#사이클로 로제 파업#후롤 텟크스 지난해 12월 카익은이을 하늘에서 보내는 마음이 너무 슬펐지만, 곧 일상을 회복했다.
물론 마음이 크게 달라졌다.
빨리 두번째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네, 삼성 서울 병원에서 조산한 당시 교수는 몸을 생각하고 1년은 반드시 지난 다음에 아기를 낳도록 조언했지만 마음이 조급해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가서 문의를 보내면 그쪽의 박사는 굳이 그럴 필요는 없다며 곧바로 수술 준비를 한다고 말했다.
다행히 5일에 배양 냉동 배아가 5개 남아 있는 상황에서 저의 현재 나이도 높은 편이 아니라 결과가 좋다고 북돋아 주는 말과 함께 2번째의 시험관 스타트.시험관 시술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고 100%자비 부담.(소득 분위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조사하지 않으면 안 된다.
)5월 12일/19일/26일 병원 방문 상담.매주 금요일 프로게스테론 주사.이식 1주일 전부터는 프로 르 텍스, 사이클로 로제 파업 처방.5월 12일:66,300원 엉덩이 주사 5월 19일:3,000원 주사비5월 26일 프로 르 텍스 16개+병원비:269,00원 5월 26일 사이클 16개:85,600원 5월 31일 이식 만 34세 미만의 사람은 5일 배양 이식시에 법적으로 하나만 이식할 수 없다며 1개 이식한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5일 배양에서 젊은 때에 만든 배아에서 지금도 젊으니까 확률상 잘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식 후의 기도나 하세요.처음 때도 냉동 1차가 되었지만, 2차에도 꼭 잘 되도록 냉동 배아 이식 1개:305,500원, 6월 9일 1차 피 검사 피 검사 수치 250으로 안정적!
저는 특히 주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런 시험관 시술의 절차를 신경 쓰지 않지만 주사는 당연히 아파서 과정은 성가시다.
시험관을 하면서 고통 받는 사람도 많고 나처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도 많은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도 이는 객관적으로 몸도 마음도 큰일이라 주위에서 쉽게 했다든지, 너만 아니다는 말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병원비+프로 르 텍스 2개:44,000원 사이클로 로제 파업 2개:15,600원 6월 12일 2차 피 검사 수치 500이상 발생!
지금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고, 먹고 싶은 것이 계속 떠오르지만, 평소에도 먹고 싶은 것이 많이 st그래서 임신 때문인지, 원래 그런지 분간하지 못 했다!
다만 졸음은 이어 임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병원비+프로 르 텍스 10개:156,000원 사이클로 로제 파업 10개:55,600원 5주 4일(보육원 확인 임신 확인서를 받는다)보육원을 오후에 예약했는데, 점심에 갑자기 라이너가 젖을 만큼 피가 나오고 급히 병원에 내원.->의사는 별거 아닌 것처럼 아기의 집도 자주 봤고 임신 확인서도 받았다.
진료 후 집에 누워서만 했지만 저녁까지 출혈 증상.병원비+프로 르 텍스 14개:316,100원 사이클로 로제 파업 14개:75,600원
아주 비싼 약도 처방받을 때 한꺼번에 많이 사면 더 싸!
사이클로제스트를 2개 살 때는 개당 7800원이었지만 10개 이상 함께 사면 개당 5350원으로 낮아진다.
프롤텍스는 병원에서 받는 약으로 개당 22,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약 28,000원의 약을 10주는 유지해야 해!
아무쪼록 이벤트 없이 출산까지 무사하길…다음 일기는 아기의 심장소리를 듣는 날인데, 무사히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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